윤달은 사방(동서남북)에 귀신이 들지 않는다고 해서 묘 이장이 활발히 이뤄지는 때. 3년마다 한번씩 돌아온다. 흔히 손이 없는 달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이장은 다른 곳으로 시신 유골을 옮기는 걸 말하는데 이를 화장하거나 자연장하는 것. 즉 이장 화장 자연장을 모구 합해 개장라고 한다.
그래도 토속신앙에 아픈 사람 오지 말라고 하고, 가족 중 임신한 사람이 있으면 그 가족 오지 말라고 한다. 미신이지만 안지키면 찝찝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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