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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건강하게 살기

2021 포함 출생 년도별 기대수명. 가장 남녀 격차 큰 세대는

by 아더 ardor 2022. 12. 9.


통계청이 2021년 생명표를 발표했습니다. 연령별 사망확률을 따른다면, 남자의 기대수명은 80.6년, 여자는 86.6년으로 전년 대비 남녀 모두 0.1년 증가했습니다. 기대수명의 남녀 격차는 6년입니다.

 

통계청 2021 생명표


한국인 남녀의 기대수명은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1970년은 62.3세에 불과했습니다. 다만, 남녀 기대수명의 격차는 줄어들고 있는데요 1985년생이 8.6년으로 가장 격차가 크고 이후로부터 서서히 좁혀지고 있습니다.

남녀 기대수명 격차가 줄었다는 건 남성이 오래 살 확률이 상대적으로 높아졌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실제 2021년 출생아가 향후 80세까지 생존할 확률은 남자 63.1%, 여자 81.7%로 전년 대비 남자는 0.5%p, 여자는 0.2%p 증가해 남자 증가 폭이 더 큽니다. 

 

통계청 2021 생명표

 


우리나라 남자의 기대수명(80.6년)은 OECD 평균(77.7년)보다 2.9년, 여자의 기대수명(86.6년)은 OECD 평균(83.1년)보다 3.5년 높습니다.

 

2021년 출생아가 주요 사인으로 사망할 확률은 암 20.1%, 심장 질환 11.0%, 폐렴 8.8%, 뇌혈관 질환 7.2% 순입니다.

2021년 출생아의 기대수명은 암이 제거된다면 3.5년, 심장 질환이 제거된다면 1.3년, 폐렴과 뇌혈관질환이 제거된다면 0.9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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